2012.4.17일 c.june 기도 29.5*22 한지에 oil
차용이미지(이강소, 몬드리안 면, 이우환 점, 르네마그리트 새, 리히텐슈타인, 앙리마티스 꽃, 기도하는 소녀,
김환기 점, Mark Rothko, 장욱진 어린이)
7칸회화(칸과컷 말상자 글 시간의 연속성을 모두 회화에 통합 표현함)
7작품이 한주제의 한작품으로 놓이는 위치는 기본순서 안에서 자유로움
만화장르와 순수회화의 통합
1. 1845년경 로돌페 퇴퍼는 말풍선과 칸과 컷, 글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표현 방식을 최초로 만화에 만들었다.
순수회화에서 말풍선과 칸과 컷, 글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표현 방식을 수용하지 않은 이유는 미술사적인 흐름
이 따로 있었으나, 그보다는 하위문화라 생각하는 만화에서 창안되어진 방식이라 무시하여 받아들이지 않았으리라 본다.
만화장르에서는 또한 자신들의 영역으로 구축하여 확고히 하고자 하였으리라 본다.
결국 만화는 칸과 컷과 시간의 연속성표현기법 안에 만화의 영역을 역으로 가두어 놓아왔다고 본다.
또한 순수예술에서는 만화에서 창작된 칸과 컷, 시간의 연속성 방식을 제외시키는 대신
그 외의 모든 방식에서 (오브제 도입, 마르셀 뒤샹)자유를 얻었으리라 본다.
요점은, 만화의 칸과 컷 그리고 시간의 연속적인표현(테어링기법)은 만화와 순수회화의 장르를 구분하는 기법이 아닌 모든 예술분야에 공통
으로 사용되어야하는 하나의 기법으로 자리 잡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리고 만화와 회화를 구분하는 것이 만화의 희화성이나 풍자도 또한 아니며.
이 또한 모든 예술분야에 공통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만화와 회화의 분류의 시작을 원시시대나 초창기 희화정신에서부터 찾으려 하나
만화와 회화의 분류의 시작을 희화정신이 아닌 대중성을 목적으로 했느냐로 찾아야 했어야할 것이라 본다.(그시기에는 희화성이 다른 방식보
다 대중들에게 유희를 줄 수 있는 핵심 표현방식 이었기에 희화적인 표현을 주로 사용했으리라 본다. )
결국 만화와 회화의 구분은 순수예술의 독창성과 심미성 추구로 하느냐, 상업예술의 대중성(상업성, 이해성, 오락성)을 목표로 하느냐로 구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초창기에 상업회화를 다른 말로 가볍게 여겨 분리하고자 만화라 불리웠던 것이 아닐까 한다.
결국 만화와 회화는 결합되진 하나의 회화였었다는 것이며 그 후 1845년경 칸과 컷, 그리고 시간의 연속적 표현이 창조되면서 순수회화 속의
순수만화(예술만화)가 칸과 컷, 시간의 연속적 표현방식을 갖지 못하고 상업화화(상업만화)와 나뉘어져 왔지 안았나 한다.
순수예술의 심미성이나 독창성과 상업미술의 대중성의 차이는
글이 쓰여진 편지지를 한사람은 앞면을 바라보고, 다른 한사람은 뒷면을 바라보는
차이와 같다본다.
1845년경 로돌페 퇴퍼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진 칸과 컷을 통한 시간의 연속성의 표현이
순수예술분야(순수 만화)에도 도입하였더라면 더 다양한 예술기법과 방식이 나왔을 것이며, 상업회화(상업만화)가 더욱 다양한 표현기법과
방식으로 대중성을 획득할 수 있는 토대를 계속 마련해주어 왔으리라 본다.
최준은 만화의 칸과 컷, 말풍선, 글, 시간의 연속성 기법을 순수예술영역에 결속하여 과거 야수주의나 큐비즘등과 같은 하나의 기법으로 하면 어떨까 한다.
그리고 만화의 칸과 컷, 말풍선, 글, 시간의 연속성 기법을 순수예술영역에 하나의 기법으로 결속하여 만화와 회화를 하나의 회화로 통합하여
부르면 어떨까 하며 상업적 목적여부에 따라
순수회화 그 안에(순수만화)와 상업회화 그 안에(상업만화)로 나뉘며 순수회화(순수만화)와 상업회화(상업만화)를 더 세부적으로 만화, 일러
스트, 카툰, 삽화 등등으로 표현방식에 따라 나뉘면 좋지 안을까 한다.
2012.4.17 화요일 최준 온라인 전시글
칸 나눔 이란게 잔인하단걸 알았네~~~
스트레스 쌓일때나 한번씩 해야겠다.
스트레스 쌓일때나 한번씩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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