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되었다.
과자를 주면 왼손을 내밀고요, 물건을 집을 때는 왼손으로 덥석 잡았습니다. 이제, 어엿한 18개월 아기가 된 기훈이는 왼쪽 팔을 더 크게 흔들면서 뒤뚱뒤뚱 걸어나갑니다. 이렇게 왼손으로 먼저 세상을 살펴보는 기훈이는 왼손잡이입니다.
왼손을 많이 쓰면 똑똑한 아이가 된다는 속설이 있
습니다. 기훈이가 또래 아기들에 비해 말귀를 잘 알아 듣는 것은 물론 간단한 심부름도 척척 해내는 것을 보면 속설이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
양팔로 엄마 아빠를 꼭 안아줄 거에요!
아기 기훈이의 입양 시기가 자꾸만 미루어져 갑니다. 하지만 기훈이는 사랑하는 가족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다림의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훗날 부모님을 만난 기훈이는 왼손만이 아닌 양팔 가득하게 엄마 아빠를 안아 줄
것
입
니
다.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로
주먹 쥔 두 손을 가지고 있던 갓난아기 민규(가명). 어느 새 12개월 아기가 된 민규 는 뽀얗고 통통한 손을 아기 단풍잎처럼 활짝 피어냈습니다. 민규는 요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물건 집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 민규는 간식으로 주는 쌀튀밥의 알갱이도 휙휙 집어내고,
청소를 도와주려는 듯 가느다란 머리카락도 척척 집어냅니다.
더 많은 행복이 민규의 손에 잡히길 바랍 니 다.오늘은 또 어떤 것을 집어낼까 골똘히 고민하는 아기 민규. 모든 것을 집을 수 있는 민규이지만,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입양으로 아직 엄마 아빠의 사랑을 집을 수는 없습니다.
민규가 조금 더 많은 세상의 행복이 잡히는 날까지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금 180만원이 모이면 6개월 동안 지낼 수 있는
분유와 기저귀 등을
지 원 할 수 있
습
니
다 .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디즈니


우리들은 모두

울랄라 러..
[스킨]두근두근 하트
[스킨]두근두근 하트
무엇이 되고 싶다.
굶주리는北의 아이들-
이
빛나
는..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
잊혀지지 않는
댓글 없음:
댓글 쓰기